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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고*옥] 인터넷이 서두르다보니 작년일인데 이제서 적어보네요 잘지내고있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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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*지] 정말 화가나네요..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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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*진] 어쩔수 없이 양육권이 넘어간 상태인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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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*국] 자녀는 제가 맡아서 키우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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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*성] 합의점을 찾지못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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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*휘] 끝을 봐야겠습니다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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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*경] 살다보니 이런일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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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*화] 친절한 상담 감사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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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*나] 행복한시간을 꿈꿀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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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*섭] 이겨내야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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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*훈] 감사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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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*준]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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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*숙] 고생끝에 낙은 오겠죠? 힘드네요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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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*정] 가슴졸이지않고 살수있게되어서 너무 편안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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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권*영] 제 아이들과 같이 살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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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*정] 쉽게 지워지지않을 마음의 상처로 남을뻔했는데...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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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*이] 이제는 제2의 삶을 살겠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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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*희] 합의가 잘 안되서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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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*연]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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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*춘] 답답하고 힘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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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*] 재산분할관련 질문드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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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*학]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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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*신] 잊고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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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*수] 힘든시간들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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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석*수] 고마운 분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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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*민] 감사드립니다 변호사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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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*환] 감사합니다. 변호사님의 도움이 무엇보다 컸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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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황*수] 불리한 싸움이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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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*수] 새로운 인생을 출발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꾸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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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홍*은] 변호사님의 도움이 정말 컸어요. 너무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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